교보AXA손해보험이 자동차 보험료를 소폭 내려 손해보험사들이 덩달아 보험료를 인하하는 것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교보AXA손보는 29일 지난해 자동차보험 손해율 안정세를 고려해 이달 초부터 전체 보험료를 0.7% 인하했다고 밝혔다.
교보AXA손보 관계자는 “2008회계연도 마감 결과 손해율이 5%포인트 가량 낮아져 보험료를 내렸다"며 "다음달 16일 책임개시분부터 인하된 보험료가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교보AXA손보의 2008 회계연도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7.9%로 전년 대비 5%포인트 가량 낮아져 87억원 순이익이 발생했다.
손보사 관계자는 “올 들어 자동차 보험료에 대한 인하 요구가 커지는 것은 알고 있다”며 “하지만 지난해 8월에 대거 보험료를 내렸기 때문에 당장 조정하기는 힘들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