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주의 신인도 위주의 접근 필요
크레딧채권 시장의 유동성 경색 완화: 리테일 수요를 바탕으로 회사채 발행이 확대되는 등 크레딧시장의 유동성 경색이 완화되는 모습이다. 크레딧 스프레드도 우량등급 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축소되고 있다. 스프레드 축소는 점차 하위 업체로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자산건전성에 대한 우려는 지속: 4분기 연체율 및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증가하는 등 자산건전성이 저하된 모습이다. 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경기침체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잠재부실에 대한 우려는 지속될 전망이다.
추가적인 자본완충력 필요: 카드채 사태 이후 구조조정에 따른 재무건전성 개선,
후순위채 발행 / 증자 등 자본확충으로 손실부담여력은 일정 수준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고성장에 따른 위험자산 확대를 감안할 때 추가적인 자본확충은 필요할 전망이다.
불확실한 경영환경으로 대주주의 중요성 확대: 산업 전반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대주주의 역할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Captive/은행계열의 경우 그룹내 상호 보완적인 기능으로 사업 연관성이 확대되고 있다. 금융시장의 불안이 지속되면서 대주주의 재무지원여력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상황이다.
대주주 신인도 위주의 투자전략: 대주주 신인도가 우량한 캐피탈사 중심의 투자전
략이 요구된다. 대주주와 사업 연관성이 높고 신인도가 우량한 캐피탈사를 중심으
로 시장지위가 차별화될 전망이다. 대주주 신용등급이 AA 이상인 캐피탈사를 추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