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은 첫 단계로 올 해 당기순익을 950억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수협은행은 이를 위해 고객관리 역량 강화를 통한 신 성장 동력 확보, 비이자사업 강화, 선제적 위험 관리 등 5가지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객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1-10-100운동’(직원 1인당 10개 신규계좌 유치- 계좌당 100만원이상 유지), ‘MVP123운동’(1일에 기존업체 2개이상, 신규업체 3개이상 방문), 1플러스1운동’(1주일에 1개 기업에 대해 1개이상 부수거래 증대)을 강화해 올해 사업목표를 11월말까지 조기 달성할 계획이다.
특히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일정수준 이상의 수익을 창출한 상품개발 직원과 아이디어 제공자에게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영업점장 계약 공모제 도입 등 조직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성과주의 문화를 강화할 것이라고 수협측은 전했다.
이외에도 자산 건전성과 유동성 비율 등에 대한 사전 관리 및 불완전 상품 판매 방지 등 리스크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수협은행은 27일 10시 30분 본부 청사에서 지난 13일 취임 한 이주형 행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2013’의 1단계로 ‘윈 스타 2009’ 경영혁신운동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