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24일 대한조선의 워크아웃 플랜이 부채권 은행들의 일괄 찬성으로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확정된 워크아웃 플랜에 의하면 채권단은 총 1700억원의 신규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따라서 대한조선은 2월·3월에 지원된 700억을 포함해 총 2400억원의 유동성을 확보하게 됐다.
채권단이 보유한 채권은 2013년까지 상환유예 되고, 금리는 담보는 3%, 무담보는 1%로 각각 감면 조치된다.
이 외에도 대주주의 주식에 대한 감자와 제3자 주식배정 방식으로 은행들이 가지고 있는 채권을 출자전환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