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는 23일 지난 1/4분기에 20억 스위스프랑(Sfr)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애널리스트의 예상치보다 두 배나 되는 것이며, 지난 해 같은 분기 21억 5000만 Sfr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한 것이다.
이 소식이 나온 이후 스위스 거래소의 CS 주가는 한때 8% 이상 급등했다.
특히 CS의 최고경영자인 브래디 더간(Brady Dougan)은 "새로운 시장 환경에 신중하게 접근한 것이 맞아 떨어졌다"면서, 향후 은행의 전망에 대해 "낙관적"이라고 밝혔다.
이번 CS의 흑자 소식은 지난 주 20억 Sfr 적자 결과를 밝힌 UBS와 대조적인 것이다. 올들어 CS의 주가는 49%나 폭등한 반면, UBS의 주가는 4.8%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