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가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고 수급 여건도 팽팽해 장중 등락이 제한되고 있다.
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 27분 현재 1347.50/48.00원으로 전날보다 1.00/0.5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오후 들어서도 오전과 비슷한 흐름을 보이면서 실수급에 의해 밀고 당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장중 고점은 1354.20원을 기록하고 있고 장중 저점은 1344.00원으로 오전과 변함없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 움직임이 실수급에 의해 밀고 당기면서 크게 변화가 없고 미국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발표를 앞두고 증시와 외환시장 모두 눈치보기 흐름도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시중은행 딜러는 "미국 금융시장이 여전히 불안한 가운데 환율은 어느 한쪽으로의 방향성이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1300원대 박스권 양상이 여전히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