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박원재 애널리스트는 22일 보고서를 통해 "불황시 TV시청 증가로 수혜가 예상되고, 미국 디렉TV 매출 및 HD 비중 증가로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자사 브랜드 디지털TV 사업 철수로 수익성이 상승할 전망"이라며 12개월 목표주가를 1만8800원(39.3%↑)으로 상향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이어 "1/4분기 매출액은 소폭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89.4% 증가하고 영업이익률도 9.4%로 6.1%p 개선됐다"며 "수익원 개선 원인은 HD 제품 비중이 상승하는 등 고가/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1/4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은 1,411.4원으로, 08년 1분기(955.0원)보다 47.8%가 상승해 환율 효과의 영향도 컸다"며 "외화 매출 비중이 90% 수준으로, 환율 상승은 외형 증가 및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