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1일 오전 9시 46분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21일 이 회사 고위 관계자는 "G-PON장비 개발을 완료하고 현재 시험 테스트 중"이라며 "올해 3/4분기 부터는 SK브로드밴드에 납품해 본격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G-PON장비는 초고속 인터넷망구축 방식과 관련된 장비다.
앞서 대유디엠씨는 지난해 하나로텔레콤(현 SK브로드밴드)으로부터 G-PON장비 개발 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그는 "올해 (경기 침체로) 전체적으로 어려울 것 같다"며 "3/4분기에 G-PON장비 납품은 올해 회사에 있어 중요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유이엠씨는 지난 2월 현대중공업과 연 500㎿ 규모의 태양광 발전모듈 생산을 위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대유디엠씨는 올해 9월말 공장을 완공해 10월 부터는 현대중공업에 본격 납품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 1500억원 정도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