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프리샛과 합병을 앞두고 있는 (주)우리솔라가 최근 1MW급 염료감응 태양전지를 생산할 수 있는 전용장비를 개발했다고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프리샛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전일대비 14.04% 급등하며 11시 34분 현재 1020원까지 오른 상태다.
이날 프리샛측이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염료감응 태양전지 전용장비는 지난 2008년 8월, LCD 공정장비 전문 회사인 (주)디엠에스와 공동으로 개발에 착수한 것이다.
이번에 개발된 염료감응 태양전지 전용설비는 오는 7월까지 우리솔라 천안공장에 설치를 완료, 최대 300mm*300mm 크기의 염료감응 태양전지를 생산할 수 있는 생산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프리샛 관계자는 "이로써 우리솔라는 자체 개발한 전용장비를 통해 재료 생산에서부터 공정 기술, 상용화 기술까지를 포함해 양산 공정화 기술을 확립했다"며 "자체 기술로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양산 기술을 보유하게 되는 국내 최초의 기업이 된다"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