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노키아는 실적 발표를 통해 올 1/4분기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82% 감소한 주당 3유로센트, 총 1억 2200만 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하면 주당 순익은 10유로센트로 전년동기대비 74% 감소, 전문가들의 예상범위에 부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매출액은 93억 유로로 지난해보다 27% 감소했으며 휴대폰 판매량은 9320만대로 전년동기대비 19% 감소했다.
노키아측은 "1/4분기 출하 규모는 연말 시즌 등과 비교해 10% 안팎 감소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올해는 소비 위축의 심화로 판매량이 급격히 감소했다고"고 설명했다.
이날 뉴욕 거래소에서 노키아의 주가는 12% 가까이 급등했으나 마감후 거래에서는 0.3% 하락한 14.84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