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전망치 21억원 보다 소폭 많은 순이익이 예상된다”며 “3월에는 초과상각 및 해외투자감액 등 감소요인도 있었지만, 일회성 이익 등도 더해져 우려보다는 양호한 편으로 파악된다”며 “4/4분기에 전망치 21억원보다 소폭 많은 60억원 순이익이 예상한다”고 16일 밝혔다.
3월은 초과상각 및 해외투자 상각 부담을 낮아진 자보 손해율 및 일회성 이익으로 만회했고 장기 신계약 판매액이 200억원을 초과해 판매인에게 지급되는 수수료 중 비용화하는 초과상각비가 350~400억원 내외로 급증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 일부 CDO에 대해 감액손실을 인식함에 따라 약 250억원 내외의 손실이 손익계산서로 이전됐다.
긍정적인 요인으로 3월 자보 손해율이 전월에 비해 3%p 가량 낮아진 66% 수준으로 추정되고, 보유주식 매각이익이 약 100억원 가량 반영됐다.
계절적으로 지분법이익(50~60억원 예상)과 장기보험출재수수료수익(약 60억원 추정)도 반영될 것으로 3월에는 전월에 비해 100억원을 상회하는 이익 감소 요인이 있는 셈이라고 한국투자증권은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이철호 애널리스트는 “최근 높아진 성장에 내재된 리스크(유지율, 위험손해율, 규제)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도 있지만 향후 1년 이상의 시계로 접근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