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1/4분기 실적발표를 한 우주일렉트로닉스는 매출액 287억원 영업이익 61억원 당기순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
사상최대 성적을 기록한 매출실적은 전년동기대비 35% 급증한 것이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70%, 467% 급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는 평가다.
이와관련, 대우증권 박연주 애널리스트는 "우주일렉트로닉스의 1/4분기 실적은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라며 "핸드셋용 커넥터 매출 증가로 사상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핸드셋용 커넥터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률이 21%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며 "LCD 외에 핸드셋 부문의 경쟁력 강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우주일렉트로닉스가 사상최대성적과 함께 어닝서프라이즈 평가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약보합세에 머물고 있다. 이는 LG디스플레이 주가가 하락하면서 관련 부품주도 덩달아 내림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어닝서프라이즈의 성과가 주가에 반영이 안됐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