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문은 별도의 출처 없이 "지난 분기 중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6%는 넘을 것이지만 지난 해 4/4분기의 6.8%보다는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6.8% 미만의 성장률은 중국이 공식적으로 분기 성장률을 발표한 1992년 이래 최저 수준이 된다.
서남증권의 둥셴 애널리스트는 "1/4분기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로 연율 6% 수준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난 해 4/4분기의 1%에 비해 개선되는 셈"이라며 "지난 해 4/4분기가 우리 경기의 저점이며 확실시 경기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관측을 내놓았다고 신문은 소개했다.
한편 상하이증권보는 별도의 기사를 통해 중국 국무원이 이날 회의를 개최하고 새로운 경기부양책을 도입할 지 여부를 판단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최근 중국 증권보는 국가정보센터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 중국 정부가 소비 부양을 초점에 둔 추가 재정지출 정책을 발표할 것이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중국 국가통계국은 16일 전 분기 GDP 성장률을 비롯한 주요 지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로이터와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의 경제 전문가 서베이에 따르면, 1/4분기 GDP 성장률은 전년동기대비 6.3%를 기록한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