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윤세욱)의 4월 13일 중국 증시 주요 이슈입니다.
1. 中 원자바오 총리, 경기 회복세 확연…추가 부양책 언급
- 원 총리 지난 11일 “아세안+3” 정상회담에서 국내 수요 및 고정자산투자 증가하고 수출이 전년대비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전분기대비 호전되는 등 경기 회복에 긍정적인 시그널이 포착되고 있다고 언급
- 또한 3월 산업생산 증가율이 8.3%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경제 흐름에 따라 추가 부양책을 내놓을 것을 강조
2. 中, 3월 신규대출 1조 8,900억위안(약 378조원)으로 사상 최대
- 3월 M2 증가율도 전년대비 25.5% 기록해 전월(2월) 20.5%와 컨센서스 21.5%를 상회, 최고치 경신
- 올해 1~3월까지 대출 규모는 4조 5,800억위안으로 올해 정부 목표치 5조위안에 근접
- 일각에서는 상반기 대출 급증으로 은행권의 부실을 우려, 그러나 정부 통화 완화 정책 기조 유지
- 올해 1분기 외환보유고는 1조 9,537억달러로 지난해 연말 1조 9,460억달러에 비해 소폭(77억달러) 증가
3. 中, 3월 수출과 수입 증가율 전년대비 -17.1%, -25.1%…5개월 연속 감소세
- 수출 증가율은 -17.5%로 전월 -25.7%에 비해 감소폭 둔화, 수입 증가율 전월 -24.1%에 비해 감소폭 확대
- 한편, 무역수지는 185.6억달러로 전월 48.4억달러에 비해 4배 가량 증가
4. 中, 1분기 실적 전분기 대비 15% 증가 예상
- WIND 통계에 따르면 122개 기업 1분기 예상 실적 공시, 이 중 85개 기업 순이익 전분기 대비 15% 증가 예상
5. 中, 3월 주택판매 가격 전년대비 1.3% 하락…4개월 연속 하락세
[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 김성훈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