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제주항공(대표 고영섭)이 독자적으로 마련한 안전운항시스템이 국제 인증을 받았다.
국내 저가항공사 중에서는 진에어에 이어 두번째다.
13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최근 제주항공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운항과 정비, 객실, 운송 등 8개 분야에 대해 실시하는 항공운송 표준평가제도인 IOSA(IATA Operation Safety Audit) 인증 절차를 마무리하고 인증서를 최종 교부 받았다.
국내 항공사 가운데 IOSA 인증은 대한항공이 지난 2005년, 아시아나항공이 2006년에 각각 통과 했으며, 저가항공사 중에는 진에어가 최근 인증을 받았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항공의 안전성에 대한 국제 공인을 계기로 동북아 최고의 고품격 저비용 항공사로 가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