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윤세욱)의 4월 10일 중국 증시 분석입니다.
▶ 시황
- 상해종합지수 2,420.64p(+1.71%), 심천성분지수 9,215.68p(+2.05%) 오전장 마감
- 중국증시는 전일에 이어 상승세를 보이며 2,400p선 탈환에 성공함.
- 상해(상승 742개, 보합 10개, 하락 61개), 심천(상승 685개, 보합 13개, 하락 42개)
- 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전력, 대체에너지, 非철금속, 보험 업종이 강세를 보임. 철강, 은행 업종은 약세.
- 전력업체의 실적개선에 대한 중국 애널리스트들의 발표로 서창젼력(+4.62%) 등이 강세를 보임.
- 정부가 태양에너지 발전 산업 등 新에너지 산업에 대한 부양책을 제정 중인 것이라는 소식으로 대체에너지 관련주들이 상승세로 거래됨.
- 금리인하 전망으로 부동산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은행주는 약세로 거래됨.
▶ 전망
- 미국의 웰스 파고 어닝서프라이즈 전망, 스트레스 테스트 통과 전망 등으로 금융위기에 대한 우려감이 점차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제 지표 악화시 정부가 금리인하 등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음.
- 또한 정부의 부양책으로 부동산 판매, 자동차 판매량이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부양책 효과가 나타나면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점차 증가하고 있어 긍정적.
- 종가 기준 전고점이 2,439p에 대한 기술적 저항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경제 지표 발표 이후 추가 상승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됨.
[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 김성훈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