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9일 오전 11시 34분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케이비티에 따르면 태국 전자주민증 입찰은 오는 20일까지 기업들의 입찰등록을 마감한 후 다음달 28일 사업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 공급계약은 250억원 규모로 회사측은 6~7개 업체 정도가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케이비티는 지난 2007년 1차 사업자 선정에서 태국 정보통신부와 232억7600만원 규모의 다기능 전자주민증(IC스마트카드)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따라서 지난번 1차 분량 납품을 통해 이번 2차 수주에서도 입찰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보고 있다.
케이비티 관계자는 "지난번 1차 납품에서도 해외 유수기업을 제치고 수주에 성공했다"며 "수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비티는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115%, 405% 급증한 701억4100만원과 92억6600만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