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특허는 치료유전자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인체에 전달해 줄 수 있는 유전자전달체 관련 기술이다. 이는 기존의 전달체 기술보다 훨씬 우수한 효능을 나타내어 naked DNA 유전자전달체를 기반으로 하는 바이로메드의 주요 제품들에서 핵심 기술로 활용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바이로메드는 이 기술에 대해서 미국과 한국 일본 중국 홍콩에서 이미 특허를 취득 한 바 있다. 이번 특허 취득을 통해 미국, 유럽 등세계 주요 의약품 시장에서 이 기술을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게 된 것.
바이로메드 관계자는 "이 특허기술을 활용한 바이로메드 제품의 시장규모는 30조원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유전자치료제 개발에 필수적인 유전자전달체 기반 기술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더욱 굳건한 입지를 구축하게 됨으로써 글로벌 대형제약사로의 기술이전 시 그 가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 기술은 바이로메드가 개발하고 있는 허혈성 심장질환(심근경색, 협심증) 치료제/ 허혈성 지체질환(족부궤양 등) 치료제 및 항암 유전자 백신에서 핵심 구성 요소로 사용되고 있다"며 "향후 다양한 유전자치료제 또는 유전자 백신 개발에 기반 기술로 사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