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우호적 환율 여건 바탕으로 대부분 업체들에 대한 실적 전망이 분기초보다 상향 조정되는 모습"이라며 "3월 영업 환경도 예상보다 양호해 LG전자와 삼성전기 등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업종 대표주인 LG전자의 투자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단기 급등에 따라 기간 조정 있을 수 있으나 업황 개선 기대감과 함께 추세 상승 기조는 이어질 듯 하다"며 "LG전자의 투자 매력이 부각되는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이 외에도 LED TV 모멘텀 수혜 업체인 삼성전기와 스마트 그리드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는 LS산전, 일진전기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 업종 투자의견 ‘비중확대’로 상향
근거로는 1) 1분기를 바닥으로 이익 감소폭 축소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실적 전망 하향 추세 일단락, 2) IT 거시 지표가 바닥에 도달했다는 신호 감지, 3) 우호적 환율 여건 기반으로 국내 주요 Set 및 부품 업체들의 경쟁력 강화 추세 이어질 전망. 이외에 IT 업종 내 반도체와 LCD 패널 가격의 안정화도 재고순환 사이클상 Set 수요 회복의 전초 단계로 해석.
■ 1분기 이익 감소하나 시장 기대치 부합하는 실적 예상
전기전자/가전/전선 업종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 전분기 대비 43% 증가 예상. 우호적 환율 여건 바탕으로 대부분 업체들에 대한 실적 전망이 분기초보다 상향 조정됨. 3월 영업 환경도 예상보다 양호해 LG전자, 삼성전기 등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예상. 1분기 휴대폰과 LCD TV 등 주요 Set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약진하며 수익성도 호전될 것. 반면 일부 해외 경쟁 업체들은 급속하게 몰락할 듯.
■ 업종 대표주인 LG전자 투자 매력 부각
단기 급등에 따라 기간 조정 있을 수 있으나, 업황 개선 기대감과 함께 추세 상승 기조 이어질 듯. LG전자의 투자 매력 부각 시점. Arena폰 성공 여부와 LCD TV 점유율 상승폭 주목.
이 외에 LED TV 모멘텀 수혜 업체인 삼성전기와 스마트 그리드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는 LS산전, 일진전기에 대한 긍정적 시각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