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국회 대정부질의에 참석한 윤 장관은 "인턴제가 정규직으로 연결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공공부문의 인턴이 정규직으로 연결되도록 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속 가능하고 양질의 일자리는 기본적으로 민간기업에서 창출해야 되는 것이지만 지금은 민간부문이 동력을 잃어 정부가 창출하고 있다"며 " 정부에서 창출하다 보니 질적으로 떨어진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지금은 질을 따지기 전에 일자리를 창출하는 게 우선이다"고 강조했다.
잡셰어링(일자리 나누기)과 관련해 윤 장관은 "원가 10% 줄여야 하는 상황에서 임금을 모든 직원이 줄인다면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계속 일할 수 있는 기회를 향유하게 된다"며 "경기가 상승기에 돌아섰을 때 기업들은 채용 비용 줄이고 근로자도 회사의 애사심이 생길 것이고 이런 승수효과 등이 생겨서 좋은 일자리 유지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