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상한가를 기록했던 대진디엠피는 증권사의 호평 속에 이날도 강세흐름을 지속중이다.
8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전일대비 400원, 3.28% 상승한 1만2600원을 기록중이다.
증권사에서는 대진디엠피가 LED조명의 다크호스로 떠오르며 LED조명 매출이 확대되고 있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현대증권 박종운 애널리스트는 지난 7일 "대진디엠피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6.9%와 30.2% 증가한 794억원과 142억원일 것"이라며 "특히 LED조명 사업부문의 매출비중이 지난해 20%에서 2011년 50%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이 회사가 기존 프린터 부품사업에서 삼성전자를 주요 고객으로 하면서 안정적으로 영위하고 있는 가운데, LED조명의 선두 주자로 높은 매출성장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그는 대진디엠피에 대해서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1만43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이날 동부증권도 대진디엠피가 LED사업 수직적 통합 구조를 갖춰 사업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고, 푸르덴셜증권도 대진디엠피가 LED계의 다크호스라며 LED 조명 매출의 본격 성장, 캐쉬카우(cash cow)인 프린터 부품사업 보유, 안정적 재무구조 등이 투자포인트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