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포드는 24억 달러의 현금과 자사 보통주 4억 6800만 주를 통해 지난해 말 기준으로 258억 달러의 부채 중 38%에 해당하는 99억 달러 상당의 채무를 줄였다고 발표했다.
포드측은 이번 채무조정으로 연간 5억 달러의 이자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미크레딧(Gimme Credit)의 셀리 롬바드 애널리스트는 "비록 포드의 운명이 여전히 자동차 시장의 회복 여부에 달려있지만 이번 부채조정과 노조와의 협상 조정 등의 노력으로 파산위험이 어느 정도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포드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19% 가량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