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지속적인 전저점 테스트를 하던 흐름은 장막판 손절매도 물량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지며 3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09.50원으로 전날보다 31.00원 하락 마감했다. 종가기준으로 지난 1월 7일 1292.50원으로 장을 마친 이후 근 3개월여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4월물은 1308.20원으로 전날보다 33.80원 하락 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30.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0.50원 하락 출발한 이후 국내증시 상승세에 반응하며 꾸준한 전저점 테스트에 나섰다. 한때 1306.50원까지 낙폭을 확대하면서 전저점인 1308.00원이 일시 무너지는 흐름이 나오기도 했다.
전반적인 금융시장 안정 흐름이 국내증시 상승세와 환율 급락세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흐름에서 당분간 환율은 하락쪽으로 방향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전저점이 무너진만큼 당분간 1300원대 부근에서 오르내림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