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요사노 가오루 일본 재무상은 기자회견을 통해 "일본 정부는 새로운 경기부양책을 오는 10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부양책 규모에 대해 새부적인 수치를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일본 국내총생산(GDP)의 2% 이상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본 아소다로 수상은 지난주 정부 관계자와 여당에게 이번달 중순까지 새로운 경기부양책을 준비하라고 지시한 바 있으며 이날도 요사노 재무상을 수상관저로 불러 부양책 규모에 대해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새로운 부양책이 더해지면 일본의 2009년 예산규모는 10조엔을 넘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