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9시 36분 현재 하림은 전일대비 3.75% 상승한 1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솔로몬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하림의 올해 실적이 턴어라운드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솔로몬투자증권의 조기영 애널리스트는 “1/4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3.1% 증가한 1085억원, 영업이익은 전년의 26억원 적자에서 55억원 흑자로 전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생산여력 축소로 인한 육계 생산량의 감소와 환율 상승에 따른 수입량 감소가 예상돼 수급불균형으로 인한 국내 육계가격의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최대의 시장점유율(18.7%)을 보유한 하림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또 육계업체들의 종계수 조절과 선진국형 육류인 닭고기의 견조한 소비증가도 실적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 애널리스트는 “환율안정에 따른 곡물가격 하락 효과도 긍정적”이라며 "원/달러 환율 50원 하락시 매출 총이익과 영업이익은 각각 5.8%, 31.7% 증가해 실적 모멘텀과 주가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