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해 말 신세계 이마트를 비롯해 홈플러스와 롯데마트등 대형 할인점에서도 미국산 쇠고기 판매에 돌입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미국산 쇠고기는 대형할인점에 이어 대형백화점에서도 본격, 판매되게 됐다.
이처럼 예상보다 빨리 미국산 쇠고기가 대형유통점을 통해 이뤄지며서 관련업체의 수혜 가능성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이러한 기대감을 반영한 듯 6일 오전 9시 12분 현재 국내 수입육 최대공급업체인 이네트 주가는 2.02%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미 이네트의 경우 향후 수요증가에 대비해 미국산 쇠고기 물량을 대량으로 확보한 상태다.
지난달 초 이네트는 미국산 쇠고기(냉장육) 납품을 높이기 위해 약 300톤을 전량 배편으로 수입키로 한 바 있다. 이 같은 규모는 올해 초 국내에 수입된 550톤의 절반을 넘는 물량이다.
또 같은 미국산 쇠고기수입 테마로 엮였던 한미창투도 플러스로 전환, 선전하는 모습이다.
미국산 쇠고기 품질 역시 미국산 최상급 품목으로 국내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갈비류가 중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