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홍선 애널리스트는 5일 호남석유화학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4/4분기 862억원 적자에서 올 1/4분기 1093억원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판매량과 마진이 동시에 상승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판매량이 증가하여 고정비가 절감되고, 가격이 상승하여 마진이 확대됐다는 것.
1/4분기 LDPE 마진은 톤당 570달러로 전분기 톤당 455달러대비 25% 증가했고, PP마진도 톤당 272달러로 전분기 톤당 7달러에서 큰 폭으로 확대됐다.
차 애널리스트는 정유업종의 대표기업인 SK에너지의 1/4분기 영업이익도 4900억원으로 작년 4/4분기 대비 82%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2/4분기에도 호남석유화학과 SK에너지의 실적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차 애널리스트는 호남석유화학의 2/4분기 영업이익을 1205억원으로 1/4분기대비 10%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1205억원의 영업이익은 2004년 3/4분기 이후 최고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SK에너지의 2/4분기 영업이익도 5302억원으로 전분기대비 8%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