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세대 상단돌파시 1차 상승목표치는 1350선
[뉴스핌=홍승훈기자] 최근 코스피가 주봉상 상승패턴의 전형인 적삼병이 발생, 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등 중기추세의 변화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이윤학 스트레티지스트는 6일 "KOSPI 주간차트상 MACD오실레이터가 전고점을 넘어서고 DMI의 매수시그널도 2007년 초 이후 2년 만에 발생할 가능성을 보이는 등 중기 매수시그널 발생으로 지수 레벨업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기 매수시그널이 발생할 경우 KOSPI는 헤드 앤 쇼울더 패턴의 네크라인이 위치한 1400선이 1차 목표치가 될 것"이라며 "유동성 유입 등 오버슈팅이 발생할 경우 중기 하락추세선이 위치한 1500선까지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열어뒀다.
이와 함께 일간차트상에서의 강세도 지속되고 있다.
KOSPI는 단기적인 일목균형표상 변곡점인 구름대전환 시점에서 상승세가 나타나면서 일목균형표상 전환선, 기준선, 후행스팬 등이 저항권역을 상향돌파하면서 단기 상승추세가 형성되고 있다.
이윤학 스트레티지스트는 "이동평균선 측면에서도 5거래일 만에 이동평균선간의 골든크로스가 발생하며 주가>5일>20일>60일>120일선의 완전 정배열을 완성했다"며 "이같은 단기 상승추세의 연장 가능성 속에 상승추세대 상단을 돌파하려는 시도가 나타나고 있어, 이를 넘어설 경우 다음 상승목표치는 2007년 고점에서 2008년 저점의 38.2% 되돌림 수준인 1350p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