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예순 다섯 살이 되는 스턴 총재는 연준이 대형 금융기관들의 붕괴가 금융권 전반에 미칠 영향에 대해 전혀 예측하지 못한 것에 대해 비난하는 등 소신 있는 자세로 일관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또 스턴 총재는 연방준비은행 총재로는 가장 오랜 기간 재직한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폴 볼커 의장 시절부터 현재까지 가장 오랫동안 연준 총재로 재직해 왔으며, 2004년에 "은행 구제의 위험(the dangers of bank rescues)"이란 서적을 공동 집필한 바 있다.
그는 이번 성명서에서 "연준은 현재의 금융 및 금융 위기의 도전을 극복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미네아폴리스 연방은행 관계자는 스턴 총재에 대해 “연준이 어렵고 힘든 결정을 해야 할 때마다 좋은 지침이 되어줬다. 특히 금융시스템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극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