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이승호 애널리스트는 3일 보고서를 통해 "4월 휴대폰 케이스 수주 물량이 1월의 1.7배에 이르는 등 1월을 저점으로 꾸준히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올해 영업이익률 전망도 지난해 12월 전망한 6%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4/4분기에는 30만대를 상회하는 모델이 전무했으나 1/4분기에는 두개로 증가하고 2/4분기에는 30만대급 모델 2개, 40만대급 모델 1개로 증가할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어 "1/4분기 추세를 반영해 올해 본사 매출액을 2487억원으로 9% 상향조정한다"며 "아울러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169억원으로 35%, EPS를 3217원으로 18%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인탑스가 휴대폰 부품사의 인수를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지분관계가 없는 광주인탑스에 최대 33억원을 투자해 LED 방열기판 및 LED 조명기기 제조업에 진입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