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2일 뉴욕 증시는 G20 정상 회의 결과에 대한 기대감과 미 재무회계기준위원회(FASB)의 시가평가 기준 완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사흘째 상승 마감
- G20 정상들은 글로벌 경기회복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내용의 합의문을 발표. 합의문에 따르면 동유럽 등 개도국의 금융 위기를 차단하고 교역 활성화를 위해 각국은 총 1조 1000억 달러를 출연하여 지원 프로그램을 만들기로
- 미 재무회계기준위원회(FASB), 모기지 자산의 가치 평가를 하는데 있어 유연성을 허용하겠다고 발표. 완화된 시가평가 기준은 2분기 결산부터 적용.
- 미 국채가는 글로벌 경제 안정화 기대로 하락.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일대비 0.08%p 상승한 연 0.89%, 미 재무부 10년 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11%p 상승한 연 2.77%
- 뉴욕 유가는 G20효과로 급등. WTI 5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7.9%p 상승한 52.19 달러
- 뉴욕 환시에서 유로화는 G20의 경제 안정 대책 합의에, 유럽중앙은행(ECB)이 기준금리를 예상보다 적은 폭으로 인하한데 힘입어 달러화와 엔화 대비 급등.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212달러 상승한 1.3461달러,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1.01달러 상승한 99.53엔
▶ U.S. Market Insights
- 국제유가가 50 달러대를 회복한 영향으로 에너지주 일제히 강세. 엑손모빌(+1.47%), 쉐브론(+2.94%), 알루미늄업체 알코아(+7.63%)
- 3월 자동차 판매가 급감했지만 예상보다 양호했다는 평가로 자동차주 상승. 제너럴모터스(+8.29%) 포드(+6.20%)
- 시가평가 기준 완화에 힘입어 은행주들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으나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매물 증가로 상승폭 제한. 뱅크오브아메리카(+2.70%), 씨티그룹(+2.24%), 웰스파고(+5.87%)
▶ 유럽 Market Insights
-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유럽 증시 상승. 영국 FTSE100 지수 전일 대비 169.36(+4.28%) 상승한 4,124.97, 프랑스 CAC40 지수152.45p(+5.37%) 오른 2,992.06, 독일 DAX 지수 250.85p(+6.07%) 상승한 4,381.92 로 각각 마감
- 유럽중앙은행(ECB), 0.5%p 인하할 것이라는 시장 예상과는 달리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한 1.25%로 결정, 역사상 가장 낮은 금리 수준. 또한 ECB는 회사채를 직매입하는 방안도 논의 중.
- 유럽연합 통계국(Eurostat), 지난 2월 유로존 국가들의 실업률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8.5% 기록. 전월(8.2%) 대비 0.3%p 상승.
- 영국 네이션 와이드 빌딩 소사이어티에 따르면, 3월 영국의 주택 평균 가격은 전월 대비 0.9% 상승한 15만 946 파운드(21만 8,000달러)를 기록, 17개월만에 상승세 전환. 이는 영란은행(BOE)의 기준 금리 인하로 유동성이 부동산 시장으로 유입되었기 때문으로 풀이.
[푸르덴셜투자증권 이진아 조동필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