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들어 일부 손해보험사들의 상품 보험료가 조금씩 올랐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LIG손보 등 대다수 손보사들은 건강보험·어린이보험·상해보험·통합보험 등 보장성 보험료를 최고 5% 올렸다.
이처럼 보험료가 오른 것은 예정이율을 0.25% 포인트씩 손보사들이 낮췄기 때문이다.
통상 예정이율이 0.25% 포인트 낮아지면 보험료는 5% 정도 오른다.
또 일부 손보사들은 건강보험의 대상이 되지 않는 치료에 의료 실비를 보장해 주는 민영의료보험의 보장 범위를 이달부터 축소했다.
메리츠화재는 이달부터 통원 의료비 최대 한도를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낮추기로 했으며 흥국화재도 통원 의료비 한도를 50만원으로 책정하는 경우 자기부담금을 기존 50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