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이창근 연구위원은 2일 "두가지 부정적 변수인 미분양주택과 PF대출잔액 부실화, 중동플랜트 지연 문제에 다소 숨통이 트일 것"이라며 건설주에 대한 긍정적인 뷰를 강조했다.
이 연구위원은 "미분양 주택과 PF대출잔액의 정점은 작년 4/4분기말"이었다며 "최근 거래량 증가와 담보대출금리 하락과 맞물려 주택거래량은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정부가 준공 전 미분양주택 투자상품에 대한 공적보증 조치도 부동산 시장의 안정을 가져올수 있을 것"이라며 "중동 플랜트 또한 원자재가격 안정, Outsoucing업체 가동율이 다소 하락하는 3분기부터 일정부문 정상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톱픽으로는 GS건설, 현대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대림산업, 두산건설, 희림 등을 꼽았다.
한편 이날 1시 35분 현재 건설업종은 전일대비 7.79% 급등하며 타업종 대비 강세를 시현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