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12월 결산법인 638개사 중 현금배당을 실시하는 413개사를 대상으로 배당 현황을 집계 분석한 결과, 배당성향은 20.03%로 전년 대비 4.04%p 감소하며 3년만에 하락했다.
또한 지난해 당기순이익과 배당금총액은 전년대비 각각 25.21%, 37.77% 감소한 43조2000억원, 8조7000억원으로 조사됐다.
다만 시가배당률은 배당금 총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주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0.83%p 상승한 2.86%를 기록했다.
한편 외국인의 배당금총액은 전년동기대비 반으로 줄었다.
외국인 배당금총액은 전년 5조6000억원 대비 53.10% 감소한 2조6000억원이었으며 이는 전체 배당금총액의 30.32%를 차지했다.
전체 배당금 중 외국인 비중은 외국인 보유비중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9.91%p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