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닝시즌이 도래함에 따라 1분기 실적호전주에 시장관심 커질 전망
◈ 금일의 스팟시황
금일은 외국인이 현물쪽에서 다시금 매수를 확대하는 가운데 프로그램매수 또한 유입되면서 강한 반등흐름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 우리금융 등 금융주의 강세가 돋보이는 가운데 보성파워텍, 모건코리아, 한양이엔지 등의 원자력 관련 테마 또한 최근의 급등 흐름을 지속하는 모습입니다. 주초반 급등 했던 환율이 다시금 하향 안정화 되는 점도 투자심리 안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미니 유동성 장세의 성격을 띄는 가운데 일부 테마주와 트로이카주(은행,증권,건설)의 강세가 두드러진 상황입니다.
◈ 원달러 환율 / 국내 수급동향
1600원까지 급등하면서 금융시장 혼란의 주역을 담당했던 원달러 환율이 다시금 1300원대 초반까지 급락하면서 이번에는 증시를 비롯한 금융시장 안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뚜렷한 방향성을 갖지 못하는 모습이나, 전반적인 상황을 고려해 볼 때 하향 안정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국내 수급에서는 여전히 외국인이 주도권을 잡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의 현선물 매매동향에 따라 지수의 등락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율과 글로벌 증시의 안정, 넘쳐나는 시중 유동성, 안전자산에서 위험 자산으로의 자금 이동 가능성 대두 등을 고려해 볼때 매도 보다는 매수 지속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국내수급에서 외국인의 영향력이 절대적 이라는 점을 고려해 볼때, 향후 국내증시는 돌발 악재의 출현이 없다면 조정의 폭과 기간은 제한적인 가운데 추가 상승을 모색하는 국면의 전개가 예상 됩니다.
◈ 투자전략
국내증시의 경우 추가상승의 가능성이 열려 있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도 상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모든 종목이 상승 하기 보다는 일부 테마성 종목들과 시장 이슈에 부합되는 종목군,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 추이를 보이는 기업군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어닝시즌을 맞이 하여 1분기 실적호전주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경기 침체로 기업실적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져 있는 상황임을 고려해 볼때, 의외의 호실적을 기록한 기업들의 경우 차별화된 주가 흐름을 보일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적 호전이 예상되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 일정을 꼼꼼히 체크하여 선취매후 반등시 차익실현 하는 발빠르고 선제적인 대응이 요구되는 시점 입니다.
* 자료제공 : 헤모스(www.hemos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