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가구 같은 가전을 표방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한 '지펠 퍼니처스타일’이 출시 3개월만에 판매 3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가격 180만원대 이상의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월 평균 1만대 이상 판매된 빠른 매출 성장세로 양문형냉장고의 프리미엄 제품 판매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펠 퍼니처스타일'출시 이후 지펠 프리미엄급 모델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50%가량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매출급증과 관련,"업계 최초로 가구 같은 가전 디자인을 표방한 '퍼니처스타일’의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제품 경쟁력을 높인 결과"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 지펠은 올해 주방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냉장고 내수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삼성전자 마케팅팀 김의탁 상무는 “지난해 지펠이 냉장고 시장에 신선한 수분케어 바람을 일으키며 성공했듯이 올해는 퍼니처 스타일이라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시장 트렌드를 선도해 판매 돌풍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