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유가증권시장에서도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한 기업과 신규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기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관리종목에서 해제된 기업은 줄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월결산법인 사업보고서 심사결과,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한 기업은 BHK, 세신, 마이크로닉스, 케이엠에이치, 기린, 유리이에스, 지비에스, 유성티에스아이, C&우방, C&상선, 신성건설 등 총 11개사다.
마이크로닉스는 2007년 감사보고서상 감사의견거절 사유로 상장폐지 결정이 됐으나 상장폐지 등 금지가처분신청 등으로 법원판결시까지 상장폐지절차 진행이 보류중인 상태다.
위에 언급된 11개사는 모두 매매거래 정지 상태이며 이의신청시 상장위원회 심의절차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또한 4월 1일자로 관리종목에 신규지정된 기업도 한창제지, 서광건설산업, 한신디앤피, 풀무원, 삼성출판사, 제주은행, 동남합성, 대한화섬, 에스지글로벌, 샘표식품, C&중공업 등 11개사다.
풀무원과 C&중공업을 제외한 9개사는 금일 하루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풀무원은 현재 주식교환을 위한 주권제출로, C&중공업은 조회공시 요구로 매매거래가 중지된 상황이다.
반면 관리종목지정서 해제된 기업은 조인에너지 1개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같은 조치이후 관리종목에 지정된 기업현황은 대한은박지, 영풍제지, 고제, 휴리프, 마이크로닉스, 남한제지, 대우부품, 신성건설, C&우방, 유성티에스아이, 세신, 쌍용자동차, 기린, 한창제지, 서광건설산업, 한신디앤피, 풀무원, 삼성출판사, 제주은행, 동남합성, 에스지글로벌, 샘표식품, C&중공업 등 24개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