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지난 31일 뉴욕 증시는 부진한 경제지표 발표에도 불구하고 단기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마감.
- S&P 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에 따르면 미국의 주요 20개 도시의 단독주택 집값은 전년대비 19% 하락. 조사가 시작된 이래 가장 큰 낙폭.
- 컨퍼런스 보드, 3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전월 25.3에서 26으로 소폭 상승했다고 발표. 월가 전망치는 28
- 시카고 구매관리자협회, 3월 구매관리지수(PMI)가 전월 34.2보다 하락한 31.4라고 발표. 1980년 이래 가장 낮은 수치로 시장 전망치 34.3을 하회.
- 미 국채가는 주택가격이 사상 최대 폭으로 하락함에 따라 상승.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일대비 0.05%p 하락한 연 0.80%. 미 재무부 10년 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5%p 하락한 연 2.67%
- 국제 유가는 증시 반등 영향으로 배럴당 49달러선까지 상승. WTI 5 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2.58%p 상승한 49.66달러
▶ U.S. Market Insights
- 전일 급락했던 은행주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일제히 상승. 뱅크오브아메리카(+12.8%), 씨티그룹 (+9.5%)
- 보험사 링컨 파이낸셜, 30억 달러의 정부 구제자금을 요청한 가운데 내달 만기 도래하는 5억 달러의 채무 상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 10% 상승.
- 제너럴모터스, CEO 프리츠 핸더슨이 노조와 채권단 및 다른 당사자들과 합의점 도출에 이르지 못할 경우 파산을 결정할 것이라고 발표함에 따라 주가 28.2% 하락
- 알루미늄 업체 알코아, BHP 빌리턴의 알코아 지분 매입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가 9.7% 상승.
▶ 유럽 Market Insights
- 전일 낙폭 과대에 대한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유럽 증시 급반등. 영국 FTSE100 지수 전일 대비 163.23(+4.34%) 상승한 3,926.14, 프랑스 CAC40 지수 88.00p(+3.24%) 오른 2,807.34, 독일 DAX 지수 95.53p(+2.39) 상승한 4,084.76 로 각각 마감.
- 영국의 모기지은행 네이션와이드 빌딩 소사이어티, 경영난에 빠진 경쟁사 던펌린 빌딩 소사이어티의 자산을 인수하는 조건으로 영국 정부로부터 16 억 파운드의 자금 지원을 받을 예정.
- 피터 오펜하이머 골드만삭스 투자전략가, 올해 유럽 기업들의 순이익이 38%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 시장의 회복세도 과거의 추이에 비해서 완만할 것으로 예상.
- 고급 자동차업체 포르쉐, 1월말 결산한 상반기(회계연도 기준)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55억 5000 만 유로(73 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 매출 감소에도 불구 폭스바겐 주식 옵션에 투자한 것이 큰 이익
[푸르덴셜투자증권 이진아 조동필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