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
-전방산업 침체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실적흐름 유지
최근 기업탐방 결과 주요 전방산업인 자동차와 건설산업 침체에도 불구하고 휴켐스의 이익이 매우 견고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에 따라 동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의 120억원을 크게 상회한 150~170억원을 기록하면서 컨센서스(156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며, 연간 영업이익은 컨센서스(579억원)를 상회할 전망이다. 전반적인 수요 약세에도 불구하고 휴켐스가 견고한 실적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이유는 DNT 수요산업의 TDI 판매경쟁으로 휴켐스의 DNT 판매량이 견고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독점공급 특성상 DNT 마진 압박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한편, 원재료비 지연반영(약 3개월) 효과에 힘입어 질산마진이 전분기 대비 개선될 전망이고, 1분기 CDM 사업 영업이익도 전년도 발생수익 일부가 지연 반영되며 분기 평균치(15억원)를 크게 상회한 30억원 이상을 기록할 전망이다.
-장기적으로 대폭적인 외형 및 이익 성장 전망
휴켐스의 높은 외형 및 이익 성장세는 장기적으로 지속될 전망이다. 2009년 2분기부터 MNB 신규 판매가 시작되어 연간 약 1,300억원의 매출이 추가로 발생하게 되고, 2013년에는 제휴업체인 오스트리아 카본사로부터 탄소배출권사업(CDM) 지분 76%를 무상 양수하게 되어 연간 200억원 이상의 추가 매출 및 이익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한편, 장기적으로 주요제품의 전방산업인 폴리우레탄 기업들의 설비확장, commodity 가격 강세에 따른 초안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동사의 외형 및 이익이 급성장할 전망이다.
-점차 시장평균 valuation을 넘어설 전망
휴켐스는 2009년 PER 8.9배, EV/EBITDA 4.3배에 거래되고 있어 KOSPI 중소형주 평균 각각 10.9, 5.9배 대비 할인을 받고 있다. 그러나, 뛰어난 이익 및 재무안정성과(2008년말 현재 순현금 618억원) 높은 매출 및 이익 성장성을 감안할 때, 동사의 valuation은 점차 시장평균 수준을 넘어설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