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31일 주주총회를 열고 806억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했다.
따라서 외환은행 대주주인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는 투자원금의 88%가량인 1조 8809억원을 회수하게 됐다.
이번 배당으로 외환은행 지분의 51.02%를 보유한 론스타는 약 411억원을 받게 되며, 3년간 배당으로 확보한 자금은 6882억여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여기에 2007년 6월 외환은행 지분 13.6%의 매각대금 1조1927억원을 합쳐 론스타가 외환은행에서 회수하는 금액은 모두 1조8809억원이 된다. 이는 론스타의 투자원금 2조1548억원의 87.3%에 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