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원자력관련주 중 탑픽으로 제시된 범우이엔지는 상승제한폭까지 올라 1만8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보성파워텍도 12.16%올라 166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모건코리아도 13.45% 오르며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최원경 키움증권 에널리스트는 "지난 30여년간 암흑기를 지나온 원자력 산업은 향후 20년 이상 동안 황금기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또한 오는 4월 3일에는 신울진 1,2호기에 대한 최종 승인 여부를 발표할 예정인데, 승인은 거의 확정적인 것으로 판단되고 있어 정부의 예산 조기집행 정책에 의해 이번에는 원자로와 B.O.P가 동시에 발주될 가능성이 높을 "이라고 전망했다.
변준호 KB투자증권 수석연구원도 "전 세계적으로 2030년까지 300기 이상의 원자력발전소가 신규 건설될 예정이어서 향후 1000조원 시장이 창출될 것"이라며 "이는 현재 가동중인 원전(436기)의 70% 규모가 추가되는 것이므로 제2의 원자력 르네상스 임박했다"고 평가했다.
변 연구원은 이어 "한국도 현재 20기가 가동중이며 오는 2020년까지 13기가 추가로 건설될 예정"이라며 "중국도 2030년까지 100기 이상 신설 유력하고, 104기 가동중인 원전종주국 미국도 향후 20년간 30기를 신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