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회장 황영기)의 증권 자회사인 KB투자증권(대표이사 김명한)이 오는 31일 바이오 포럼(BIO Forum)을 개최한다.
지난 2005년 황우석 사태 이후 바이오산업이 크게 위축됐으나 최근들어 매출 성장 기업들이 나타나면서 바이오시장에 주목을 끌고 있다는 게 이번 포럼의 배경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KB투자증권은 단순히 정부의 자금지원 확대나 장미빛 재료에 따른 모멘텀보다는 숫자 등 구체적인 성과를 중시하는 진중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
KB투자증권의 조병문 리서치센터장은 "과거 시장은 바이오산업에 대한 막대한 기대감으로 거품이 만들어졌고 거품이 붕괴된 이후 불신이 팽배해졌다"며 "그러나 최근 매출액과 영업이익 면에서 증가세를 보이는 회사들이 나타나면서 다시 바이오 산업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병문 센터장은 "그래서 이번 포럼의 주제를 '바이오도 숫자로 말한다'로 정했다"며 "이번 포럼은 숫자로 구체적인 성과를 보이기 시작하는 기업들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KB투자증권 바이오 포럼(BIO Forum) 세부 내용
▷ 일시: 2009년 3월31일 화요일 15:30~18:30
▷ 장소: 굿모닝신한증권 B2층 300홀
▷ 발표
1) 15:30~16:10 바이오 투자동향 및 전략 (STIC인베스트먼트 박민식 박사, 생물공학 박사)
2) 16:15~17:15 1부 바이오도 숫자로 말한다
- 인포피아 (16:15~16:45)
- 코오롱 생명과학 (16:45~17:15)
3) 17:20~18:20 2부 성장 잠재성이 강하다
- 바이로메드 (17:20~17:50)
- 차바이오&디오스텍 (17:50~18:20)
▷ 문의
- KB투자증권 법인영업팀(3777-8025)
- KB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제약/바이오/화장품 담당 김나연 애널리스트(3777-8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