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한때 1240선에 육박했던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3%에 넘는 하락세를 기록중이다.
30일 오후 현재 코스피지수는 1198.47으로 전날보다 39.04포인트, 3.15%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장 초반 매수세를 보였던 외국인은 매도세로 전환, 10 거래일만에 매도 우위로 돌아서며 증시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기관도 투신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대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52억원과 1560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258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의 상승 반전과 GM과 크라이슬러 등 미국 자동차 업계의 파산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 금일 지수하락을 견인하는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