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독일 연방통계청은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대비 0.1% 하락, 전년동월대비로 0.5%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이 지수가 전월대비 소폭 상승할 것으로 봤다.
이번 달 독일의 소비자물가는 유럽연합(EU)의 조화물가지수로는 전월대비 0.2% 하락했으며, 전년대비로는 0.4% 상승했다.
이는 지난 1999년 6월 이래 최저치로, 최근 1년 동안 국제유가가 50%나 하락한 가운데 지역 경제가 약화되면서 디플레이션 위험이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