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은 이수건설 차입금에 대해 2010년 12월말까지 채무상환를 유예하고, 50% 이상의 금리 감면을 해주기로 했다.
이로써 이수건설은 부동산 매각, 경비절감 등 강도 높은 자구계획 마련을 통해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주재권 은행인 외환은행측은 이수건설은 채권단의 채무조정안과 자구방안으로 채권단의 신규 자금지원 없이도 불확실성을 조기 해소하고, 수주 받은 공사 및 PF사업장에 대한 차질 없는 공사진행을 통해 조기 워크아웃 졸업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1월 23일 채권단은 이수건설의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워크아웃)를 결정하고, 안진회계법인을 실사법인으로 선정해 1월말부터 2개월간 정밀실사를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