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10시 51분 현재 하이닉스는 전일대비 7.26% 급등한 1만2550원에 거래되며 연일 연중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하이닉스가 반도체 가격 상승과 중국 수요확대에 따른 수혜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증권의 김장열 애널리스트는 "최근 미국의 주택판매 및 내구재 주문 지표 등이 경기바닥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세계적 초저금리와 양적통화정책이 소비자 구매심리 개선을 유도할 것"이라며 "PC업체의 LED/SDD 장착 노트북 출시와 애플의 중국시장 진출 등도 반도체 수요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화증권의 서도원 애널리스트도 "지난 26일 현물시장의 1Gb DRAM 가격이 0.98달러로 전일대비 14% 올라 반도체 가격의 2차 상승 랠리가 기대된다"며 "중국내 PC판매 증가에 따른 수요확대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 애널리스트는 다만 "DRAM 경기가 완전한 회복세에 접어든 것은 아니며 하반기 메모리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DRAM 현물가격과 반도체업종 주가 상승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