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코스피 지수는 22.20포인트 상승하며 1,221.70포인트로 마감됐다. 미국 재무부의 부실채권 정리방안이 발표되면서 7% 가까이 폭등했고 국내증시도 갭상승 출발했지만, 전 고점(1,228.56)을 넘어서지 못하고 마감됐다. 프로그램매도와 외국인의 선물매도가 장 초반부터 지속되면서 1,200선을 위협하기도 했지만, 마감 무렵 매도량을 축소하면서 1,220선을 회복하며 끝냈다.
범려 전문가는 최근 미국정부가 강력한 금융안정대책을 내놓으면서 전 세계시장의 반등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결국, 정부정책에 따른 기대감으로 인한 수급의 호전이 이어지면서 종목별 순환상승을 만들면서 지수상승을 이끄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지금의 상승을 유동성 장세로 설명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으며, 단기적인 수급호전에 따른 반등으로 여기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 범려 전문가는 전일 저점을 이탈하지 않는 전제로 당일 강한 종목 그리고 상대적으로 덜 오른 종목의 짧은 순환매를 이용한 매매를 조언했다.
미국 재무부의 이번 부실채권 정리방안에 대해서 시장은 일단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주었지만, 아직은 성사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어서 지나친 기대를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시장에는 항상 악재와 호재가 공존하고 있으며, 지금은 호재만을 부각시키는 형국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시장은 수급에 의해서 움직이며 그들이 다시 꺼내 들 악재라는 카드는 많이 있다고 덧붙였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 범려 전문가는 “시장을 바라보면서 항상 냉정한 시각을 유지해야 한다.”라며, “자신의 생각과 논리에 맞지 않는 흐름을 보이면 시장이 잘못된 것이라는 판단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식시장이 항상 일정한 법칙과 경제논리에 의해서 움직인다면 매매가 형성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시장은 결국 심리에 의해서 움직이며, 메이저들은 대중심리를 철저하게 이용하며 매매를 하고 있다.”라며, “최근 미국시장의 상승과 하락을 교묘하게 이용하며 개인들의 물량을 매집하는 모습을 지속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국외증시보다는 국내증시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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