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가이트너(Timothy Geithner) 미국 재무장관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 판단으로 금융권 부실을 처리하는 최선의 길은 시장과 함께 하는 것"이라면서, "정부가 모든 위험을 지고 가는 것을 원치 않으며, 민간 부분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이트너 장관은 월요일(23일, 현지시간) 1조 달러 규모가 될 민관협력투자기금(PPIF) 설립 등 금융안정대책 세부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WSJ는 재무부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관들의 경우 의회가 부과하는 경영진 보수 제한 조치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는 등의 특전을 부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