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관심은 4월 국고채발행물량이 어떻게 나올지에 쏠려 있다.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따른 국고채발행 증가가 4월부터 반영될지, 1년만기 국고채발행은 4월부터 시작될지 등에 시장참가자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3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6호)는 전일보다 0.02%포인트 오른 3.51% 수준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6틱 하락한 111.39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오늘은 20년만기 국고채입찰이 있지만 4천억원 밖에 되지 않아 무난히 소화될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
2년만기 통안증권의 경우 입찰규모가 통상 2조원에서 1조원으로 줄었지만 잘 소화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1년만기 국고채발행 얘기가 나오면서 통안증권 수요가 초단기 외에는 뚝 떨어졌다"면서 "통안증권 입찰규모를 줄인 건 수요감소를 반영한 것이어서 특별히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