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문형민 기자] 기아차 쏘울(SOUL)과 모하비(수출명 보레고)가 미국 자동차 평가기관인 켈리블루북사의 '5개 최상의 선택차종(5 Great Deals)'에 선정됐다.
20일 기아차에 따르면 켈리블루북은 신차 구매자들을 위해 매주 주목할만한 5개 차종을 선정하여 'KBB 5개 최상의 선택차종'을 발표하고 있으며, 쏘울이 이달 2주차에, 모하비는 3주차 리스트에 각각 올랐다.
마이클 스프라그 기아차 미국판매법인 마케팅담당 부사장은 "경기침체로 인해 소비자들은 뛰어난 가치를 지닌 자동차를 원하고 있다"며 "이번 켈리블루북 호평으로 쏘울과 모하비 역시 뛰어난 성능과 가치로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선택이 될 것임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달부터 미국시장 판매에 돌입한 쏘울은 이번 켈리블루북 '최상의 선택차종' 선정을 계기로 현지 신차붐 조성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기아차는 이달 신세대들이 많이 찾는 미국 1만7000여개 극장에서 스크린 광고를 시작했으며, 지난주에는 미국 자동차 전문기자단 120여명을 초청해 쏘울 시승회를 개최하는 등 쏘울 신차붐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있다.
켈리블루북(Kelly Blue Book)사는 미국 민간 자동차 평가기관으로 중고차 잔존가치, 신차종 평가 등 다양하며 폭넓은 자동차 관련 정보들을 웹사이트(www.kbb.com)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